안마의자 렌탈 부모님 효도선물*브람스 월59,500원 시원함!~

 자기야~나 어깨 좀 주물러줘.

아니 그렇게 말고, 좀 더 세게 안돼?

퇴근하고 들어온 남편이 하루종일 컴퓨터 작업을 했다고 엄살이네요.

나도 집에서 놀고만 있는건 아닌데 손힘이 없는걸 어쩌라고.

이럴때는 알아서 안마해주는 기계 있으면 참 좋은데 말이죠.

 

안마 의자가 그냥 마트 가서 사는 제품도 아니고 가격이 너무 부담되잖아요.

정수기처럼 비데처럼 렌탈해주는 곳이 없을까?

그러다가 찾게 된 곳이 바로 브람스 안마의자예요.

브람스 안마 의자는 신개념 엉덩이 마사지 의자예요.

 

 

 브람스 안마 의자는 그대로 가만히만 있으면 알아서 온 몸을

구석 구석 안마해 줘요.

주물러주고, 두들겨도 주고, 지압도 해 주고, 민감한 허벅지까지

완벽하게 안마해 주는 의자랍니다.

사람이 안마해주는 것처럼 완벽한 제품이랍니다.

 

 

브람스 안마 의자에서 어깨 마사지를 받으면 제가 자주 가던 마사집샆의

언니보다 더 편한함을 느끼고 아픈 부위만 꾹꾹 잘도 만져준답니다.

남편의 잔소리는 이제 안녕이예요.

저녁 먹고 여유있게 앉아서 버튼만 눌러 주면 끝이라는 사실.

너무 행복합니다.

 

 

브람스 안마 의자는 찜질방에 있는 안마 의자와는 차원이 달라요.

안마 코스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자동 코스를 누르면

전신으로 안마를 해 주고, 수동으로 원하는 부위에

안마를 받을 수가 있어서 어깨를 집중으로 안마 받는

우리 남편에게는 아주 유용한 제품이지요.

브람스 안마 의자에 앉아 발바닥을 꾹꾹 눌러주면 하루의 피로가

다 날라가는 거 같아요.

정말 구입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답니다.

가끔 놀러 오시는 친정 엄마도 오시자 마자 안마 의자에 앉아

버튼을 눌러 달라 하십니다.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죠?

 

 

브람스 안마 의자는 키가 큰 남편도 150cm도 안 되는 친정 엄마에게도

잘 맞는 제품이죠. 왜냐면 다리 길이가 조절되거든요.

찜질방 가서 다리가 짧아 민망했던 기억을 생각하면....

브람스 안마의자는 의료기기 박람회에도 참가한 우수한

제품이라고 하니 믿을 수 있겠지요?

 

 

브람스 안마 의자는 무엇보다 렌탈이 되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안마 의자를 이용할 수 있어요.

A/S도 확실해서 고장나면 바로 오셔서 수리해 주신다 하시고,

적당한 기간이 지나면 소유권 이전도 받을 수 있으니

참 훌륭한 제품이라 할 수 있어요.

언제든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니 저처럼 안마해달라 조르는

남편, 부모님 계시는 분들은 강추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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